로마서 1:6-7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부르심 세상은 살기 위해 늘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서로 누가 크냐, 누가 왕이 되느냐의 문제로 다투는 곳, 거짓과 위협과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진 곳, 땅의 나라입니다. 주님은 이런 세상에으로부터 우리를 불러내십니다. 각각의 이름을 불러 문밖으로 이끄십니다. 이것이 '부르심'입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 10: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